[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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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박미선은 "딸과 남대문 데이트. 정말 오랜만에 남대문 시장에 트리 사러 나갔어요. 시장이 많이 활기차 보여서 좋더라고요. 남대문 유명한 씨앗호떡도 사 먹고 칼국수도 먹고 양말도 사고 크리스마스트리도 사고 오늘 데이트 굿"이라며 행복해했다.
박미선은 딸과 함께 씨앗 호떡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딸과의 오붓한 데이트가 만족스러운 듯 박미선의 표정도 그 어느 때보다도 밝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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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미녀 개그우먼'인 엄마를 똑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박미선의 딸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장영란은 "따님 왜 이렇게 예뻐유? 언니 닮아서 예뻐요"라며 붕어빵 모녀의 자태에 감탄했다. 양희은은 "좋아요 좋아. 내게도 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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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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