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서울대학교 미대 출신인 조우종의 어머니가 서울대 동문인 며느리 정다은의 패션에 대해 '주부룩'이라고 냉정 평가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조우종-정다은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앞서 정다은은 시어머니 방문을 앞두고 크롭티 등 다양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조우종을 당황케 했다.
이어 화려한 패션을 자랑하는 조우종의 어머니이자 조각가로 활동 중인 박임향 여사가 등장했다.
서울대 미대 출신인 조우종의 어머니는 버건디 색과 카키색을 믹스 매치한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다은은 "오늘 옷 때문에 되게 고민하셨다고 들었다. 제 옷은 어떠냐"며 시어머니에 기대하는 눈빛을 보냈다.
이에 조우종의 어머니는 "얌전하게 입었다. 그냥 주부룩 같다"고 냉정하게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VCR영상을 보던 MC김구라는 "우종 씨 어머니가 옛날에 옷을 특이하게 입었는데 아내도 그러는 거 보니 운명이다"라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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