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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애는 최원영의 팬이었다며 "최원영 부부의 결혼식에 갔다. 내가 낸 축의금보다 더 좋은 답례품을 보냈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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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식사를 하면서 최수민은 과거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해 아들들과 형님댁에 얹혀 살았던 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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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전성애는 장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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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광은 "집 근처에서 술 한 잔 했는데 아내를 데려다주고 나는 여관에 가서 자려고 했는데 통금에 걸렸다. 그 사람이 확인 시켜줘야 된다고 하더라. 결국 아내의 집에 가서 벨을 눌렀다. 장모님이 나와서 확인시켜주셨다"라며 "장모님이 어딜 가냐고 들어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술상을 봐주셨다.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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