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소아재활·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와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치료, 관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에 펼쳐지는 환상적 이야기를 주제로 차이콥스키의 음악 동화 '호두까기인형'을 감상하고 성탄 장식품 만들기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 종료 후 기념품을 선물하며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과 진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연말을 맞아 작은 선물로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소아재활·희귀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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