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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로셀소는 지난달 26일(이하 한국시각) 애스턴빌라(1대2 패)에 이어 4일 맨시티전(3대3)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특히 맨시티전에서 경기 후 엘링 홀란과 거친 설전을 벌이는 '투쟁심'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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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시즌 반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5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그는 지난해 1월 스페인의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기간은 2022~2023시즌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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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상황이 달라졌다. 로셀소는 프리시즌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활용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로셀소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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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셀소가 기회를 잡았다. 그는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모두 골맛을 봤다. 두 시즌 반의 악몽을 지웠다.
하지만 이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로셀소와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평가도 특별하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의 폴 브라운은 5일 "나는 항상 로셀소를 좋아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부터 새로운 삶을 얻은 것 같다"며 "로셀소는 자신이 첫 번째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매번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내 기억이 맞다면 그는 탕기 은돔벨레와 비슷한 시기에 합류했다. 많은 사람들이 은돔벨레가 얼마나 훌륭했는지에 대해 열광했던 기억이 난다. 그 결과 로셀소가 덜 주목을 받았지만 난 항상 그가 더 나은 선수라고 느껴왔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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