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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현재 오타니 잡기에 '올인'이다. 5일(이하 한국시각)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토론토 관계자들이 현지시간으로 4일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스프링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은밀하게 이 일본의 '슈퍼스타'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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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력 구단은 다저스,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LA 에인절스 그리고 토론토다. 서부 지역팀이라는 이점과 '빅마켓'의 대명사인 다저스가 가장 유력하다고 알려져있지만, 최근 토론토의 구애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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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킨스 단장은 비밀리에 플로리다 더니든에 위치한 구단 캠프 시설에 방문해 그곳에서 오타니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와 만난 것으로 추측된다. 오타니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오라클파크를 직접 방문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이번에는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시설을 방문해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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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오랫동안 오타니 레이스의 선두 주자로 꼽혀왔지만, 토론토는 최근 오타니 영입에 다저스보다도 더 앞서서 구애를 펼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토론토가 발을 동동 구르는 긴박감에는 구단이 '윈나우'에 대한 극심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일련의 상황이 반영된 것"이라며 "최근 많은 투자를 했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고, 보 비셋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FA 자격이 얼마 남지 않은 것도 팀의 미래가 불투명한 요소다. 수익을 내야하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최고의 카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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