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은 4일 한 시상식에 참석해 깜짝 선전포고를 했다. 홍원기 감독에게 "내년에는 유격수로 뛰게 해달라고 얘기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아무리 경험 많은 스타급 선수라도 자신의 포지션 변경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얘기를 꺼내는 경우는 드물다. 김혜성이 키움의 간판인 건 맞지만, 아직은 24세 어린 선수. 그래서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프로 입단할 때 김혜성의 원래 자리는 유격수였다. 심지어 2021 시즌에는 유격수로 골든글러브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유격수 자리에서 실책이 많이 나오고, 2루수 자리에서 훨씬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다는 홍 감독과 구단의 판단 아래 포지션을 바꾼 경우다.
Advertisement
김혜성은 내년 시즌 후 포스팅 자격을 획득한다.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노크하는 이정후를 보며 김혜성도 마음을 굳혔다. 이정후만큼의 폭발력과 스타성은 아니지만, 공-수-주 능력을 다 갖춘 김혜성도 충분히 빅리그에 도전할만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Advertisement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