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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방송사에도 건의한다"면서 "방송사 프로그램 편성에 변화가 필요하다. 온통 '나 혼자 산다', 불륜·사생아·가정 파괴 등의 드라마가 너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제라도 좀 더 따뜻하고 훈훈한 가족 드라마를 좀 많이 개발하셔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방송사도 기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발언했다. 저출산의 원인을 예능·드라마 방송에 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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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기 이면엔 '혼자 사는 예능인의 자유분방한 생활을 미화해 비혼 풍조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늘 존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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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하고 아이 낳는 것이 행복하다는 인식이 들 수 있도록 정책도 바뀌어야 되지만 모든 언론, 종교단체, 사회단체들이 다 같이 어떤 캠페인 같은 것도 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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