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에서 형사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든 최악의 연쇄 성폭행범의 뒤를 쫓는다.
Advertisement
8일 방송에는 홍승만, 김종탁 형사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기를 공개한다.
이날 사건은 어느 한 주점에서 강도·강간 사건이 발생했고, 범인이 도주 중이라는 긴급한 무전으로 시작된다. 당시 당직 중이던 형사는 무전 내용을 듣자마자 두 달 전 벌어진 사건을 떠올리며 현장에 출동한다.
Advertisement
자신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물수건으로 범행 현장을 깨끗이 닦고 도주할 정도로 치밀한 범인은 바로 '빨간 모자'였다.
유사한 범행 수법으로 강도·강간을 저지른 사건을 취합하자, 무려 서른아홉 건이나 확인된다. 일부 현장에 남아있는 DNA를 통해 공범까지 있는 것을 밝혀낸다고.
Advertisement
형사는 뿔뿔이 흩어져 있던 사건들을 지도에 하나씩 그리면서 수사를 이어갔고, 이후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한다.
드라마의 모티브가 될 만큼 악명 높았던 최악의 연쇄 성폭행범인 '빨간 모자' 검거 일지는 '용감한 형사들3'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선미, 남편 사별 후 심경 "왜 싱글맘으로 살아야 되나…피해자 된 기분"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웨딩 촬영만 5번.."430일 동안 준비" -
“나 곧 죽어” 조혜련, 사망 5일 전 故 전유성 마지막 말에 눈물 (불후의 명곡) -
'싱글맘' 이시영, 이사한 '송도家' 최초 공개.."거실이 운동장만 해" 깜짝(뿌시영)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비난에 폭발 "친정 父도 생계 걱정, 가난하지 않아"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 앞 위축된 매형…"용돈 얼마 줘야 하나 고민" -
서유리, 스토킹 가해자에 고소당해 검찰 송치 "법적 보호도 못 받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