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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호 맨시티와 3대3으로 비기며 3연패 늪에서 탈출한 토트넘은 8일 오전 5시15분 안방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웨스트햄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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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운좋게도 좋은 공격수와 함께 일할 기회가 많았지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공격수 중 모든 면에서 엘리트"라고 인정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만약 그가 선수생활을 마칠 때쯤,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히지 않는다면 나는 매우 놀랄 것같다"고 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의 커리어중 많은 부분을 잊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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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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