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속가능한 제주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ESG 프로젝트 '리띵크 저니 제주 이야기'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진행된 송년행사 '리띵크 저니: 리브 투게더'를 진행, 프로젝트를 마쳤다. 송년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헌혈 캠페인 모금액과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제주 최초 장애?비장애인 통합 오케스트라인 제주 위드어스 윈드 오케스트라와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의 초청 공연으로 2023년 활동도 마무리 짓고, 내년에는 제주를 넘어 전국 각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체인 소재지로 활동 반경도 넓히기로 결의했다.
리띵크 저니 프로젝트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시작한 사업장 소재지별 릴레이 행사다. 지난 8월 제주관광공사, ESG 스타트업 제클린과 폐기물 저감에 초점을 맞춘 업무 협약(MOU)를 연달아 체결하며 시동을 걸었다.
제주권역 4곳의 호텔 및 리조트, 골프장(롯데호텔 제주, 롯데시티호텔 제주, 롯데리조트제주 아트빌라스, 롯데스카이힐CC 제주)은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친환경 여행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여 이용객들이 텀블러 사용, 쓰레기 배출 최소화 등을 약속하는 서약서에 서명하기도 했다.
제주 중문지구 내 색달해수욕장에서는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임직원, 지역 주민 50여명이 플로깅에 참여했으며 같은 날 하현우와 지역 청년 아티스트가 꾸민 리띵크 콘서트를 통해 제주 지역 환경 보호 참여 독려와 함께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은 릴레이 헌혈 캠페인,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와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리띵크 저니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친환경적인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의 정착을 위해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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