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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이 예상됐다. 토트넘은 요리스의 대체 자원으로 굴리엘모 비카리오(27)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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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출전 경기는 없고, 엔트리에도 이름이 지워졌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배번 1번'을 달고 토트넘에서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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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리스는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골키퍼 클럽 또는 뭐라고 부르든 정말 좋은 환경"이라며 "요리스는 1군에 속해 있지 않지만 태도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그는 매우 프로페셔널하고 다른 골키퍼들이 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만큼 훌륭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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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 1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
요리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인 2015년 토트넘의 주장에 선임됐다. 이번 시즌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요리스의 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난 수비수 5명을 잃었고, 골키퍼 7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것이 내가 모든 선수들을 똑같이 대하는 이유다. 왜냐하면 미래는 모르기 때문이다. 요리스는 팀의 일원이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포스터와의 재계약에 대해선 "1년 더 계약하게 돼 기쁘다. 포스터는 엘리트 수준이고, 확실히 프리미어리그 수준의 골키퍼다. 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보통 비주전 선수들이다. 포스터와 같은 선수가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본보기다. 적어도 1년 이상 그와 함께하게 돼 기쁘며, 그 이상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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