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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톱에 세운 가운데 좌우 날개로 브레넌 존슨과 데얀 클루세프스키가 출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지오반니 로 셀소가 나섰다. 허리 2선에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이브스 비수마가 배치됐다. 포 백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벤 데이비스를 축으로 페드로 포로와 데스티니 우도기가 형성했다. 골문은 굴리에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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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하자마자 토트넘이 찬스를 만들었다. 우도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그대로 스루패스를 찔렀다. 클루세프스키가 볼을 잡았다. 터치가 길었다. 파비앙스키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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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계속 몰아쳤다.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이었다. 로메로가 훌쩍 뛰어 헤더를 시도했다. 볼은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토트넘이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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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도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잡혔다.
남은 시간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토트넘이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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