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현무가 서울대 아주대 교수인 친구들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집에 친구들을 초대했다.
누군가 전현무의 집을 방문했다. 바로 고등학교 동창들. 전현무는 "드디어 너희들이 우리집에 오는 구나. 어때 연예인 집"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친구는 "나는 생각한 게 아니고 우리집 여사님이"라며 선물도 건넸다. 곧이어 공개된 전현무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에 모두가 경악했다. 코쿤은 "고딩 때 만났으면 나는 말도 못 건다"라며 웃었다.
전현무는 "굉장히 찌질했다. 누가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찌질하다고 욕할 수 없는 '찌질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우리 셋이다"라며 친구들을 소개했다.
전현무의 집에 놀러온 친구들은 모두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서울대와 아주대 교수님인 두 친구.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 생각난다. 너 화장실 다녀와서 손 안씻고 내 얼굴 만지고 그러지 않았냐"라 회상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친구들을 찾고 뒷풀이 자리에 초대 받았던 친구는 오랜만에 만나 다시 인연을 맺었다.
13년 만에 보는 친구에 전현무는 "왜 엊그제 본 거 같지"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종종 통화와 메신저는 자주해 위화감이 없는 세 친구.
다른 친구 역시 교수였다. 어린 시절 친두들의 별명인 퇴비와 젖소에 이어 전현무의 별명은 '반담'이었다고. 영화 '더블 반담' 영화가 흥행해 이에서 따왔다고.
전현무는 또 다른 친구들인 각종 대학 교수와 일타 강사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같이 길을 나섰다.
shyu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