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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8년 만에 '게리롱 푸리롱'으로 솔로 활동을 재개했음을 알린 이지현은 "오랜만에 춤과 노래를 해보니 옛날 같지 않다"며 "안무와 가사가 잘 안 외워진다"고 토로한다. 이에 이지혜는 "그래서 난 음반 안 내잖아"라고 '격공'해 웃픔을 안긴다. 채리나 역시 "나이가 드니 자꾸 눈물이 난다"고 하소연하는데, 이지현은 "난 웃으면 화장실을 가야 한다"고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유를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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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말할 수 있는 이지현의 쥬얼리 전성기 시절 이야기와 원더걸스 유빈, 모모랜드 주이까지 가세한 '놀던언니'들의 미(美)친 케미는 12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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