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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 역시 "우리의 일상을 같은 시간으로 보내고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자. 고마워 그리고 존경해"라고 현숙을 향한 애정의 메시지와 함께 "부끄럽지만, 우리의 럽스타그램을 시작합니다! 좋은 모습 많이 보드리도록 노력해 볼게요!"라고 럽스타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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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과 상철은 "일상으로 돌아가서 함께한 순간들"이라며 "2. 밖에서의 첫 데이트! 또 다른 느낌이라 낯설기도 하고 더 설레기도 했던 행복한 하루 3. 17기 첫모임에서 둘이서만 몰래 찍은 인생네컷 4. 코인노래방에서 대기중에 찰칵. 흥에 취해버린 우리 5. 눈꼽만 떼고 동네카페 ㄱㄱ 6. 혼자 다먹어버리고 얄미운 우제. 앞으로도 늘 함께할게요"이라는 사진 설명과 함께 다양한 게시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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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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