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발걸음이 바쁘다. 사무엘 일링-주니어(유벤투스) 영입을 위해 조기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일링-주니어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른 팀이 지불할 수 없는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꺼이 낼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5경기에서 8승3무4패(승점 27)를 기록했다. 개막 10경기 무패(8승2무)였으나 이후 5경기 무승(1무4패)이다.
팀토크는 '일링-주니어는 첼시를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그의 인상적인 모습은 단순히 벤치가 아닌 선발 요원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현재 풀럼, 애스턴 빌라, 에버턴, 브라이턴, 뉴캐슬 등이 일링-주니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2003년생 일링-주니어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2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엔 리그 5경기에서 1도움을 배달했다. 그는 주 포지션인 윙어는 물론, 윙백으로도 뛴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일링-주니어 영입전 선두다. 이적료 2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수 있다. 뉴캐슬은 내년 1월 FFP(재정적 페어 플레이) 위반 가능성으로 지출 제한이 있다. 토트넘은 내년 1월 일링-주니어 조기 입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에는 현재 제임스 매디슨 등 부상 선수가 많다. 이 경우 일링-주니어는 곧바로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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