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분리불안' 윤미라 탓에 하준과 유이의 첫 키스가 불발됐다.
10일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담양까지 이효심(유이)을 찾아온 강태민(고주원)은 반나절 데이트를 즐긴 뒤 서울로 돌아갔다.
돌아온 이효심을 데리고 밤 산책을 간 강태호(하준)은 "왜 그렇제 항상 남을 챙기냐"며 "다음엔 우리 단둘이 여행가고 싶다. 하루종일 자게 해 주고 싶다"면서 여행을 와서도 엄머 전화에 시달리는 효심을 안쓰러워했다.
이가운데 태호는 효심에게 입을 맞추려했고 효심도 태호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키스 직전까지 간 상황에서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는 엄마 이선순에게서 온 것이고, "내일 서울 올라올 때 대나무 소쿠리를 사와라"고 요구했다.
그 뒤 이선순은 잠이 안와 괴로워하던면서 "이럴때 효심이라도 있으면 말이라도 할텐데"라면서 효심이가 없는 생활에 큰 불안을 나타냈다.
이가운데 그간 갈곳이 없어 헤매던 효도(김도연)은 강태희(김비주)네 집에 몰래 들어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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