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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건과 로아가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이동건은 일주일에 하루 로아를 만난다고 전하며, 딸 로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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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로아는 키가 부쩍 큰 모습이었다. 이동건의 어머니는 "로아가 키가 많이 컸다. 내년이면 학교간다"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동건을 똑 닮은 로아의 모습에 母벤져스는 "너무 예쁘다", "귀엽다"라며 사랑스러운 로아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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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빠와 식사를 하던 로아는 "아빠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는 속마음을 갑자기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동건은 "아빠도 그렇다"고 말한뒤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로아의 말에 이를 지켜보던 동건 母마저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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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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