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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국내외 취재진이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메인 세트장 일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동혁 감독, 김지연 대표, 채경선 미술감독이 시즌2와 세트장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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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퍼스트맨스튜디오의 김지연 대표는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시즌2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작품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각오로 모든 제작진과 출연진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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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재진에게는 '오징어 게임'의 상징과도 같은 주요 세트 2곳이 공개됐다. 새롭게 펼쳐질 시즌2의 이야기를 짐작케 하는 요소도 취재들에게 선공개 돼, 이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질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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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계의 최고 권위 시상식이자 미국 대중문화계의 그랜드슬램으로 불리는 EGOT(에미·그래미·오스카·토니) 중 하나인 에미상 본상에서 비영어권 최초로 연출상(황동혁)과 남우주연상(이정재),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미술상(채경선 외 2명), 특수시각효과상(정재훈 외 8명), 스턴트 퍼포먼스상(임태훈 외 3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피플스 초이스, 골든 글로브, 디렉터스컷 어워즈, 미국 배우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청룡시리즈어워즈 등에서 트로피를 받은 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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