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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12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이 초반 분위기를 조성했고, 공을 잡을 때마다 긍정적이라고 했다. 그는 여전히 최고의 피니셔이고, 왼쪽으로 이동시키면, 공격의 활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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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변화, 그리고 이슈는 손흥민의 포지션 변경이었다. 올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해리 케인 이적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손흥민을 왼쪽 윙어에서 중앙 스트라이커로 옮겼다. 시즌 초반 히샬리송이 부진하자, '손톱'을 대안으로 내세웠고, 대성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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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했다. 결국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손흥민은 '윙어 귀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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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변화는 적중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확실히 왼쪽 측면에서 경기에 훨씬 더 많이 관여했고, 최근 경기들보다 훨씬 더 편안해 보였다. 히샬리송의 복귀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공격에서 몇 가지 옵션을 더 줄 수 있게 해줬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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