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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PSG는 메시, 네이마르, 베라티 등이 음바페에게 패스를 공급했다. 지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술은 음바페를 고립시키고 있다. 뎀벨레를 비롯해 미드필더진의 패스 공급은 원활하지 않다. 이강인과 비티냐를 중심으로 한 패싱을 할 수 있는 미드필더진의 재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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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그앙 PSG-낭트전에서 음바페는 중앙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킬톱 시스템'을 가동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골을 사냥하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음바페에게 6.7점의 평점을 줬다. 평범한 평점이었다. 윙어로 나선 이강인은 7.0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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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스피드와 침투 능력을 자랑하는 음바?. 타이밍에 맞는 패스만 있다면 음바페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패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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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PSG는 대대적 팀 개편을 했다. 음바페가 윙어로 뛸 경우 필요한 중앙 공격수 곤살로 하무스, 랜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다. 하지만, 음바페와의 시너지 효과가 많지 않았다.
프랑스 축구 전문가 프에르 메네스도 이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결국 PSG가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음바페의 위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전문가는 '음바페가 낭트전에서에 센터포워드로서 좋은 경기를 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단, 그에게 무슨 기회가 왔는 지는 의문'이라며 'PSG는 패스를 할 수 있는 미드필더진을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시스트 측면에서 비티냐, 이강인 조합이 필요하다'고 했다. 즉, 이강인을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하라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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