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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네덜란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 5700만 파운드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으며 '애제자' 마르티네스 영입을 강력하게 원한 것이다. 마르티네스는 센터백으로는 신장(1m75)이 높지 않지만, 엄청난 활동량과 적극성으로 맨유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에 출전했다. 맨유는 리그 3위를 차지하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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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마르티네스는 발 문제로 수술을 받았다. 재활하며 트레이닝 코치와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1군 복귀에 대해선 확정된 날짜가 없다. 맨유는 너무 성급한 복귀를 꺼리고 있다'고 했다. 맨유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마르티네스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빨리 그를 되찾고 싶다', '우리의 시즌은 이제 시작'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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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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