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행복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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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주리는 "내가 세상 못생겼지만 행복함이 가득 담겨 보여서 남김"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사랑하고 밉지만 사랑하고 너무 사랑해서 미운데 정말 사랑해. 마이부. #갑자기?"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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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늦은 밤 남편의 옆에서 잠옷 차림으로 온얼굴로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심진화는 "정말 찐사랑이야♥"라며 부부의 행복한 모습에 감탄했고 박슬기 역시 "언니 너무 예쁜데"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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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영미는 "남편은 세상 잘생겼지만 안행복해보이는데"라며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직장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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