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태우가 교통사고로 심각하게 파손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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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정태우는 "제네시스가 타이거 우즈도 살렸지만 나도 살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태우는 사고로 날아간 조수석 쪽 앞문과 깨진 유리를 바라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심하게 찌그러지고 뜯겨나간 차량의 상태는 한눈에 봐도 큰 사고였음을 엿보게 한다. 큰 사고가 났음에도 다행히 정태우는 무사했다. 그는 "문짝은 날아갔지만 저는 멀쩡합니다.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출신 장인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태우 가족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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