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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 둘이 마주치게 된 조세호와 주우재는 번뜩이는 눈빛을 교환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서로를 향한 끊임없는 의심을 내비치면서도 우승을 향한 수작을 펼치기 시작하는 것. 조세호는 먼저 동전이 들어있는 자신의 주머니를 선뜻 주우재에게 건네며 협상을 시도한다. 이에 주우재도 자신의 동전 주머니를 건네며 연합 작전에 시동을 걸며 '호재'연합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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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우영이 조세호와 주우재의 연합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곤 홍진경, 김숙 누나에게 즉각 보고해 일파만파로 커지는 연합과 배신의 향연이 어디로 향할지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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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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