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KBO리그를 떠난다. 내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ML)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게 됐다.
Advertisement
이정후의 대박 계약 소식이 알려지자 한국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야구팬들과 일본 야구팬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2017년 KBO리그에 데뷔한 이정후는 7시즌 동안 통산 타율 3할4푼, 1181안타, 65홈런, 515타점, 출루율은 4할7리를 기록했다. 삼진보다 볼넷이 많아 선구안도 좋다. 7시즌 동안 뛰면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2022시즌에는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진출시켰다. 2021년에는 타율 3할6푼을 기록하며 타격왕에 올랐고 통산 골든글러브는 5회 수상했다.
Advertisement
이정후는 데뷔 시즌부터 전 경기 출전하며 타율 3할2푼4리, 고졸 루키 최다안타 신기록 179안타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아버지 이종범은 데뷔 시즌 양준혁에 밀려 신인왕을 차지하지 못했다.
이종범-이정후 부자는 한국 야구 최초 아빠와 아들이 모두 해외에 진출하는 진기록도 만들었다.
아버지 이종범은 해태 타이거즈에서 활약하며 선동열에 이어 해외 리그에 진출한 2호 선수가 됐다. 이종범은 1998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 진출했다. 이종범은 현역 시절 '야구 천재, 종범신, 바람의 아들'로 불리며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일본 무대에서 활약한 이종범은 KIA 타이거즈로 돌아와 2012년 은퇴할 때까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이종범의 백넘버 7번은 타이거즈 영구 결번으로 남았다.
2012년 아버지 이종범의 은퇴식 날 이종범이 시구를 하고 아들 이정후가 시타를 했다. 1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은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이종범은 지난 시절 한 예능 프로에서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종범은 이정후에게 메이저리그보다 일본 프로야구를 추천했다. 하지만, 아들 이정후는 아버지의 예상을 깨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게 됐다.
이정후는 태아나 보니 아빠가 레전드 이종범이었다. 레전드 아버지를 둔 이정후는 2세 야구인의 큰 부담감을 이겨내고 아버지보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다.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에서 이정후의 아빠로 순위가 바뀌게 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