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존이 14일 최근 랜섬웨어 공격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이 담긴 사과문을 발표했다.
골프존은 지난달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앱 및 홈페이지 접속 장애를 입었다. 이 과정에서 스크린골프 점주와 고객이 피해를 입으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골프존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앱 및 홈페이지 접속 장애를 긴급 복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골프존 회원DB 서버에 저장된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회사가 별도로 관리 중이던 파일들 일부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게 된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며, 유사 사례 발생 방지를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개인정보 관리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골프존 공식 사과문
당사는 최근 해커의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당사가 관리 중이던 파일들이 일부 유출된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골프존 회원DB서버가 해킹을 당한 것은 아니지만 유출된 파일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당사는 유관기관에 신고하였고 정확한 유출규모 및 경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향후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개인정보 관리 강화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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