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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최고의 시작을 만들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0경기에서 8승2무를 기록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올 시즌 '역대급 영입'으로 불리는 미키 판 더 펜,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판 더 펜과 호흡을 맞추던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퇴장 징계로 나서지 못했다. 토트넘은 판 더 펜-로메로, 두 명의 센터백을 동시에 잃었다. 이후 5경기에서 1무4패로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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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라두 드라구신(제노아), 세바스찬 카세레스(클럽 아메리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는 '드라구신의 대리인은 이미 이적 문제로 구단과 협의를 진행했다. 이적료는 3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라고 했다. 카세레스는 토트넘을 비롯해 나폴리, 세비야 등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 수준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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