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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4일(한국시각) '로메로는 트로피가 그들의 정신력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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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클럽 분위기는 매우 좋다. 목표 달성에 확실히 가까워졌다. 계속해서 올바른 조치를 취한다면 상황은 개선되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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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토트넘은 2008년 칼링컵에서 첼시를 꺾고 우승했다. 마지막 트로피다. 이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조제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등 유명한 감독을 선임했으나 클럽이 정체성을 잃었다. 올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다시 자유로운 축구를 구사하며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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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우승 트로피는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물론 많은 요소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구단주다. 구단주부터 시작해서 잘 조직되어야 한다. 그는 클럽이 모든 면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완벽한 위치에 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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