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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사무실로 출근한 이혜원은 직원들과 꼼꼼하게 수정사항을 정리하며 회의를 했다. 이혜원은 "처음에 오픈할 때부터 제가 빌드업을 많이 해놓은 회사라 다 맡기고 나가면 되는데 아직 그걸 못한다. 스스로 다 해야 하는 상황이라 저의 손길이 필요한 신생 회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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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는 세 개의 상장도 있었다. 이혜원은 "미국 GIA에서 제가 공부를 해서 디플로마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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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넘어 인생 목표에 대해 이혜원은 "거창하게 뭘 한다기보다는 제가 소소하게 봉사도 하게 됐다. 그런 데서 기쁨을 찾더라. 저희 남편도 기부도 많이 하는데 많이 벌고 많이 기부하고 그런 게 제 삶의 모토인 거 같다"며 "제가 잘 사는 것도 좋지만 지금 우리가 잘해야 자녀가 잘 된다는 기본 베이스가 잇는 세대다. 아이들이 잘 되라고 하는 것도 있다. 열심히 사업을 하고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해서 아이들도 같이 동참하면서 제가 사업을 이끌어가면 누군가가 한 명은 나를 보고 따라오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근데 다행히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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