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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는 14일(한국시각) 노팅엄포레스트 원정 경기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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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는 기자회견에서 로메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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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더티플레이'에 가까운 폭력적인 태클을 일삼아 악명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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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0라운드까지 8승 2무 무패 행진을 달렸으나 로메로가 퇴장 당한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11라운드부터 1무 4패로 깊은 부진에 빠졌다.
스카이스포츠 축구전문가 게리 네빌은 "대충 봐도 레드카드다. 그는 미친 사람이다. 토트넘은 그를 통제해야 한다"라고 기겁했다.
주장인 손흥민의 책임론까지 떠오르기도 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로메로를 통제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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