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다시 한 번 '판매 불가' 방침을 선언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지오바니 로 셀소를 향한 FC바르셀로나의 습격을 저지했다'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선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다음달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매디슨과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부상으로 2024년 1월 말까지는 출전 불가 전망이다.
팀토크는 '팀 사정상 로 셀소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기에선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실 로 셀소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난 뒤 토트넘에서의 경력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그는 비야레알(스페인)로 임대 이적을 다녀왔다. 그는 비시즌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은 로 셀소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FC바르셀로나는 가비의 부상으로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로 셀소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험이 있는 만큼 완벽한 대안으로 꼽힌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로 셀소를 데리고 있기로 했다. FC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할 것이다. 다만,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움직임은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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