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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31득점, 16리바운드. 허예은은 19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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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신한은행은 선전했다. 활발한 패스워크와 정확한 외곽슛으로 선전했다. 23-20으로 1쿼터를 앞선 신한은행의 기세는 2쿼터에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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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B는 박지수가 있었다. 골밑에서 꾸준히 득점을 추가하면서 신한은행을 위협했다. 하지만, 2쿼터 막판 KB는 박지수의 골밑 득점, 허예은의 컷인, 이윤미의 3점포로 역전에 성공했고, 심성영의 골밑 돌파를 더했다. 46-40, 6점 차로 전반전 리드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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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종료 직전 이윤미가 또 다시 3점포를 터뜨렸다.
신한은행은 공격 활로를 좀처럼 만들지 못했다. 전반전 좋았던 외곽슛이 KB의 강한 저항으로 침묵했다. 결국 조금씩 점수는 벌어졌고, KB가 낙승을 거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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