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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상승세가 영원히 이어질 수는 없었다. 부상이 토트넘의 발목을 잡으며 팀이 흔들렸다. 11라운드 첼시전에서 중원과 수비의 핵심 매디슨과 판더펜이 이탈했다. 이후 흔들린 토트넘은 5경기에서 1무 4패에 그쳤고, 직전 뉴캐슬전에서야 6경기 만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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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하나의 변수가 있다. 바로 UCL 진출 팀의 증가다. UCL은 2023~2024시즌을 끝으로 32개팀 체제를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부터는 총 36개 팀이 토너먼트 진출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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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CL 16강에 진출한 프리미어리그 팀은 맨시티와 아스널이다. 유로파리그에서는 웨스트햄과 브라이턴, 리버풀이 16강과 1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다. 콘퍼런스리그에서는 애스턴빌라가 E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남은 시즌 토트넘은 리그에서의 상승세를 노리며, 동시에 경쟁 팀들의 유럽 대항전 활약까지 응원해야 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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