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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권아솔이 이번엔 제대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권아솔은 15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7 계체량에서 여유있게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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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권아솔의 차례. 권아솔은 굽네 ROAD FC 062 계체량에서 5㎏이나 오버해 큰 비난을 받기도 했던 터라 이번에도 감량에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며칠전 유튜브에서 통과까지 6.8㎏이 남았다고 해 더욱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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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체량 후 서로 마주 볼 때 카즈야가 왼주먹을 권아솔의 오른쪽 뺨에 대는 도발을 했다. 갑작스런 카즈야의 도발에 권아솔이 깜짝 놀랐다. 권아솔이 피자를 먹고 있었던 상황이라 체하는 통에 카즈야의 도발에 대응을 못하고 기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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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과 카즈야의 대결은 16일 스위스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홍은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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