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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토트넘은 뉴캐슬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4대1로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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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주 포지션인 왼쪽 윙어로 옮겼다. 히샬리송을 중앙으로 이동했다. 이 변화는 대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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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은 '사타구니 부상이 있었던 히샬리송은 최근 더욱 날카롭고 자유로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예전 전성기에 가까워졌다'며 '뉴캐슬전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모두에게 보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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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이 포지션 변경은 히샬리송이 자신이 선호하는 포지션에서 골을 넣게 만들었다. 자신감을 북돋았다. 토트넘은 세 명의 핵심 선수없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야 한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두에게 엿볼 수 있게 해줬다'고 했다. 즉, 히샬리송의 중앙 스트라이커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마스터 플랜의 핵심 키라는 점을 의미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마스터 플랜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원칙적 얘기만을 했다.
그는 '올 시즌 팀 문화는 핵심 선수가 없을 때 나머지 선수들이 더 많은 책임감을 받아들이고 수행한다는 점이다. 세 선수 모두 우리에게 큰 손실이 되겠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중요한 선수들 없이 대처해야 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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