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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히샬리송과 브레난 존슨, 데얀 클루세프스키를 공격진으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이브스 비수마와 파페 사르가 출전했다. 포백은 벤 데이비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축으로 데스티니 우도기와 페드로 포로가 좌우 풀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굴리에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노팅엄은 터너, 망갈라, 윌리엄스, 쿠야테, 깁스-화이트, 토폴로, 니아카테, 엘랑가, 예이츠, 볼리, 무릴로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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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계속 주도권을 잡고 나갔다. 그럴수록 노팅엄은 밀집수비를 탄탄하게 했다. 토트넘은 제대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노팅엄은 그 사이 볼만 잡으면 역습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양 팀의 경기는 소강 상태로 돌입했다. 전반 22분 토트넘이 실수를 범했다. 하프라인 뒤쪽에서 사르가 패스 미스를 범했다. 노팅엄 예이츠가 잡고 치고들어갔다. 토트넘 수비진이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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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6분 노팅엄은 길게 드로이했다. 토트넘의 문전 안에서 혼전 상황이 발생했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쳐냈다. 주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노팅엄은 계속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전반 28분 이번에는 엘랑가가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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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추가시간 토트넘의 선제골이 나왔다. 클루세프스키가 오른쪽에서 크로스했다. 이를 히샬리송이 달려들며 헤더, 골망을 흔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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