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공효진이 '공블리'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겼다.
15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채널에는 '숨만 쉬어도 사랑스러운 공블리와 함께하는 러블리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효진은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신 앞에서 연기 중인 아역배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흐뭇한 미소까지 장착, 엄마 웃음을 선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대기실에서는 "오늘은 젊은"이라고 말하려다가 "이런 소리 하지 말아야지"라며 말을 중단해 웃음을 안겼다. 젊은 스타일로 입었다고 말하려다 나이를 의식한 듯한 표현에 그만둔 것. 스태프들도 공효진의 털털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공효진은 "옷이 잘 어울린다"는 스태프에 말에 "뭐든지 잘 어울리니까 소화할 줄 알았다"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또 "나 오늘 이 촬영 때문에 3일 동안 급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요즘에도 저탄고지 식단을 하냐"라는 질문이 나왔고 공효진은 "안 한다"라고 답했다. 스타일리스트가 "이제 그거 끝난 거 같아"라고 반응하자 공효진은 "아니야. 매일 마음속에는 있어"라고 말했다.
이날 공효진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이 끝나자마자 샵에 가서 머리를 잘라달라고 했다. 네 번 자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내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로 컴백,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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