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권주현 아리랑TV 아나운서가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의 루머로 피해를 호소했다.
권주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병이 났나 봅니다. 한우 먹은 거 다 토함 ㅠ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권주현 아나운서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영숙과 상철의 사생활 폭로전에 휘말렸다. 영숙이 상철을 폭로하던 중 "아리랑TV 아나운서와 연락 주고 받고 지냈다고 한다"는 내용을 언급했다. 이에 권주현 아나운서가 해당 아나운서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여러 차례 억울함을 표출했던 권주현 아나운서는 결국 병까지 난 모습. 권주현 아나운서는 "38.5도가 나왔다. 한우를 먹고 다 토했다. 누가 나 때린 거 같다. 온 몸이 아프다. 밤에 다 토했다고 토로했다.
권주현 아나운서는 "연말이니 보자 해서 변호사 형님을 만났다. 그 분이 자꾸 루머 퍼뜨리고 이상한 소리한 사람 고소하라더라. 그렇게 해야지만 진정한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더라"라며 "솔직히 가족친화적인 광고가 예정되어있었는데 그 사건 때문에 이미지가 안 좋아져서 몇 개가 취소됐다. 재정적으로 영향이 온 것"이라고 금전적 피해까지 입었음을 고백했다.
권주현 아나운서는 "사실 1월부터 테마파크에서 홍보 활동 업무가 예정이 되어있었다. 얘기를 다 마친 상태였는데 이 사건 때문에 이상하게 불륜녀라는 딱지가 붙어서 이미지 손상을 준다고 저를 좋고 테마파크 사장님을 주체로 회의를 했다더라"라며 "솔직히 화가 나고 짜증이 나지만 그때 쿨하게 넘어갔으니까 갑자기 딴지 걸어서 욕할 수도 없다. 그때까진 금전적 손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권주현 아나운서는 "그래서 변호사 형님이 소송을 하라더라"라며 "테마파크 오는 사람들은 가족 단위로 오지 않냐. 그 분들 중 몇 퍼센트는 자극적인 썸네일만 보고 왜곡돼서 생각할 수 있다. 기업이니 십분 이해한다"고 마음을 다스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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