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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는 전반 추가시간인 47분 자로잰 듯한 크로스로 히샬리송 헤더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20분에는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1골-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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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는 드리블하며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곧 위기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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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VAR 심판이 주심을 호출했다. VAR 끝에 옐로카드를 정정하고,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토트넘은 10명이 싸우는 악재 속에서도 10월 24일 풀럼전 이후 8경기 만의 클린시트(무실점)를 완성하며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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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는 'BBC'를 통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오늘뿐만 아니라 지난 몇 주 동안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다"며 "전반에는 공이 많이 소유했지만 인내심이 필요했다. 후반전는 상대가 강했다. 상대의 홈이점과 팬들의 응원에 쉽지 않았다. 더구나 우리는 레드카드를 받았다"고 말했다.
쿨루셉스키는 이어 "나는 (약발인)오른발을 좋아하는데, 스스로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 계속해서 오른발로 슈팅을 해야 한다"고 웃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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