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헤이즈(Heize)가 단독 콘서트로 겨울 감성을 선사한다.
헤이즈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3 Heize City Last Winter'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Heize City'는 헤이즈의 이름과 'City'가 더해진 '헤이즈 시티'를 타이틀로 내세운 공연으로 헤이즈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헤이즈가 컴백과 함께 진행하는 단독 공연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헤이즈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 히트곡부터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헤이즈는 지난해 연말 데뷔 9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Heize Cit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기에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헤이즈는 콘서트 D-day를 하루 앞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ID 영상을 공개, 콘서트 열기를 뜨겁게 데웠다. 헤이즈는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또 라이브로 듣고 싶어 하실 만한 많은 곡을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라며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 7일 미니 8집 'Last Wint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입술'은 사랑만을 말해주던 고운 입술에 이별의 말을 담아내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가수 10CM가 피처링에 참여했고, 배우 이진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멜론 음원 차트 HOT100에 8곡 전곡 차트인했다. '입술'은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TOP10에 안착하며 음원 퀸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헤이즈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23 Heize City Last Winter'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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