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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김새롬은 "여러분 저 고백할 게 있어요. 저 새출발 해요. 맞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새 출발"이라고 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혹시 재혼을 뜻하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낳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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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 귀신 아니다. 죽다가 살아난 거 그런거 아니다"라고 특유의 밝은 모습을 보여준 김새롬은 "3년 만에 튀어 나왔다. 채널명을 바꾸고 싶더라. 3년 전에는 '나는 김새롬'이 덜 창피했다. 30대 초반이었으니까. 이제는 36세 나이가 좀 있다. 채널명 아이디어 주시면 확정된 분께 소정의 선물 드리겠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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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새롬은 2016년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로 얼굴을 알린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해 '돌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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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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