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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티켓 가격을 두고도 논란이 있었다.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베루나 돔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좌석 티켓 가격은 2만 2천엔으로 한화로 약 20만 원 정도다. 여기에 아레나 앞좌석의 특전이 주어지는 VIP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1만 8천엔(한화 약 16만 원)이 추가로 필요하다. 즉, VIP 좌석에 앉기 위해서는 4만엔(한화 약 36만 원)이 필요한 셈이다. 최근까지 도쿄돔에서 열린 K팝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가격이 1만 엔에서 2만 엔 사이인 것으로 볼 때, 두 배에 달하는 티켓 가격이었다.
한편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17일(일) 밤 11시 45분에 120분간 2TV에서 스페셜로 재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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