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체조인 출신 이호식 전 진천선수촌 부촌장(66)이 KT스포츠단 신임사장에 선임됐다.
이호식 신임 사장 취임안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과했고, 이 사장은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이 사장은 1975~1979년 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00~2010년대 대한체조협회 경기력 향상 위원장, 전무이사, 수석부회장, 아시아체조협회집행위원으로 일하며 2012년 '도마의 신' 양학선의 런던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손연재의 금메달 등 한국체조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2017~2019년 진천선수촌 부촌장을 거쳐 2024년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21년부터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으로 일하던 중 공모를 거쳐 KT스포츠단 사장에 발탁됐다. 프로야구(KT위즈), 프로농구(KT소닉붐), e스포츠, 사격, 하키 등 5개의 프로-아마추어 종목을 보유한 KT스포츠단 운영을 책임지는 자리다.
이 신임 사장은 "대한체조협회, 진천선수촌에서도 그래왔듯이 내가 할 일은 선수, 지도자, 스태프들을 잘 뒷바라지하는 일뿐"이라고 말했다. "선수와 지도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경기력 향상을 돕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좋은 훈련 환경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체조인 최초로 대기업 스포츠단 수장에 오른 이 대표는 체조 후배들을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목표를 갖고 열심히 도전한다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