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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평가가 나왔다. 전 PSG 선수 제롬 르로이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PSG는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가 있었다. 세계적 선수들이었다. 그들은 PSG를 떠났다. 대신 들어온 선수들은 수준이 떨어진다. 2, 3류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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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네이마르를 이적시켰다. 새로운 선수들이 PSG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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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와 인터뷰를 한 르로이는 '음바페가 떠난다면 새롭게 온 선수들이 PSG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네이마르와 메시의 대체 선수는 그들에 비하면 2, 3류 선수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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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PSG는 기존 'MNM 라인'에 한계를 느꼈다. 막대한 투자를 했지만, '가성비'는 매우 좋지 않았다. 게다가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라커룸 이슈도 있었다. 메시는 조금씩 노쇠화가 진행됐고, 네이마르는 부상이 많았다.
그는 이제 막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시기다. 그의 드리블 능력은 지난 시즌 유럽 최정상급임을 입증했다. 탈압박 능력, 공간을 지배하는 패싱 능력은 최상급이다. 이 시점에 '메시와 네이마르에 비하면, 새롭게 온 선수들이 2, 3류'라고 평가하는 것은 너무나 '평면'적 주장이다. 언뜻보면 맞는 말 같지만, 전문가로서 여러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경솔한 평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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