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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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황정음은 "해마다 바뀌는 예쁜 트리 앞. 초코미와"라며 두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두꺼운 털 코트와 바라클라바로 온몸을 꽁꽁 싸매고 두 아들과 외출에 나선 황정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는 장소를 찾아 겨울을 만끽하는 모습. 귀여운 털모자에 패딩 점퍼, 털 부츠로 무장한 두 아들은 쌍둥이처럼 똑 닮은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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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정음은 여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짧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는 황정음과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가 똑 닮은 모자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언제였니? 엄마 많이 놀고 싶다. 1년 5개월 일하는 중인데..우리 엄청 재밌어 보이네. 아~~~ 놀러가고 싶다"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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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2024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시즌2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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