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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는 디자인에서부터 효율성을 강조한 모습이었다. 늘씬하게 빠진 라인과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이 주행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리우스는 전장 4600㎜, 전폭 1780㎜, 축거 2750㎜, 전고 1430㎜로 이전세대보다 40㎜ 낮아진 전고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크기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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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시트는 낮은 차체와 함께 운전자가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열 통풍 및 열선 시트를 제공하는 등 편의 사양도 갖췄다. 다만 2열은 레그룸이 충분히 확보되지는 않아 신장 180cm의 성인 남성이 장시간 탑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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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차선 추적 어시스트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어시스턴트를 켜놔도 3번 중 2번은 차선을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날 비가 많이 내려 차선을 제대로 인식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는 점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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