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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이탈리아 나폴리를 떠나 뮌헨에 둥지를 튼 김민재는 반년 전인 지난 6월과 같은 6000만유로(약 850억원)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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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인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계속된 부상 여파로 6월 대비 1000만유로(약 142억원) 하락한 6500만유로(약 920억원)를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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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선수는 골잡이 해리 케인과 초신성 자말 무시알라로, 1억1000만유로(약 1560억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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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현재 세계에서 어느 정도의 센터백으로 평가받는지를 엿볼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한국인 최고 몸값 기록을 유지했다. 2위인 손흥민(토트넘·5000만유로)과 1000만유로 차이를 유지했다. 3위는 이강인(파리생제르맹·2200만유로), 4위는 황희찬(울버햄턴·1800만유로)이다. 잉글랜드, 프랑스 등 다른 빅리그가 업데이트가 되면 순위가 달라질 순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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