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4세대 다크호스' 다크비(DKB)가 신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크비는 지난 16일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미니 7집 'HIP'(힙)의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 활동을 마쳤다.
'HIP'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운데, 다크비는 컴백 3일 만에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신보는 콜롬비아, 브라질 등 글로벌 차트에도 진입하며 다크비의 상승세를 입증했다.
특히 다크비는 타이틀곡 'What The Hell'로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여 호평을 이끌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만큼, 다채로운 대형과 완벽한 합으로 완성된 '하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또한 파격적인 미장센과 압도적 스케일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멤버 이찬과 GK(지케이)가 신보에 수록된 팬송 '쏘아 올려 (Fireworks)'의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신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크비는 "항상 응원해 주는 BB(공식 팬덤명) 덕분에 이번 활동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다.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가 보겠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다크비는 내년 1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팬 콘서트 'DKB The 1st FanConcert in Japan 2024 -Explosion-'(다크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인 재팬 2024 -익스플로전-)을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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